[3만원대 선물] 버섯조명 렉슨 미나램프 s

유튜브에서 렉슨 미나 조명을 소개해주는 것을 보고 영업당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생일선물로 렉슨 미나 램프를 받게 되었다.

박스부터 앙증맞고 귀엽다!
렉슨 미나 조명 컬러가 정말 다양하다. 거의 12개 정도 되는 듯. 그중에서 나는 골드를 선택했다. 주로 웜톤의 불빛을 켜 둘 것 같아서 따듯한 느낌이 드는 골드가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실용적이고 귀엽고 3만 원대라 3만원대 선물로 정말 강추한다! 최근에 렉슨 램프 판매처가 늘어나서 할인할 때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되어있어서 카톡으로 선물 줄 때도 유용할 듯!

책처럼 겉 커버를 넘기니 랙슨 조명이 들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구성품은 이게 전부다.
랙슨 램프와 usb선, 사용설명서 끝!

다른 조명들과 다르게 바닥의 버튼을 누르면 조명이 켜진다.

작은데 꽤나 은은하게 밝다!
또 작고 가벼워서 여기저기 이동할 때 들고 다니기도 좋다.

s사이즈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다.
은은하게 무드등으로 켜놓기 좋을 것 같다.

크기를 비교하기 쉽게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와 비교했는데, 둘 다 미니미니 한 사이즈가 앙증맞다.
게다가 샤오미 미니 블루투스 컬러가 골드였는데 두 컬러가 정말 똑같아서 옆에 두니까 인테리어 효과까지 덤으로 얻었다!

바닥의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웜톤의 노란빛 불빛이 나온다. 나는 이 노란빛의 무드가 좋아서 자주 켜놓고 있는다.

두 번 누르면 화이트의 하얀색 불빛이 켜진다.


버섯모양의 귀여운 램프라 사람들한테 인기도 좋고 크기별로 모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3만 원대 가성비 실용적인 선물을 찾고 있다면 렉슨 미나 조명을 추천한다!